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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018.05.14 20:19

삼국지 웅근할거 - 02

(*.70.133.166) 조회 수 694 추천 수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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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게, 너무 빨리 올리면 기대 덜 하니 천천히 올리기로 함


지난번 요약: 거병하고 여포랑 맞짱 시작, 장제랑 여포랑 싸우는 틈을 타 여포의 빈집 허창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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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료가 능력치가 꽤 좋은 걸로 알고는 있지만 솔직히 이거 막으면 사기지; 그리고 우리 갓나르님도 존나쌤

근데 우린 창병부대고 장료는 기병부대인데 이속이 빨라서 컨하면서 자꾸 우리 본진 칠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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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병력 많아도 본진 털리면 지는 겜임. 그래서 여포한테도 암것도 못하고 3연패 했던거고.

그래서 나의 전략은

"니도 내 본진 쳐라, 나도 니 본진 친다."

했더니 결국 아쉬운놈이 지키러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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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허창은 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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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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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허창 뺏긴지도 모르고 아직도 낙양에서 뻘짓 중. 장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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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삼국지13에는 주위에 거점들이 있는데 먹으면 내정수치가 올라감. 내 수도인 완 주위의 거점도 정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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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하여 류근웅군은 천하를 향한 첫 번째 제물로 빡대가리 여포의 허창을 빈집털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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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포의 부하 진궁이 갑자기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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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용건을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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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내가 포로를 잡았나 봄. 언제 잡았지. 만총이라고 함. 음.. 함부로 줄 순 없는데 능력치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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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친 무력 빼고 다 80이상,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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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걸 대체 왜 돌려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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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응좆까 사이좋게 지낼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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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만총은 내껄로 만들자 ㅎㅎㅎ 근데 가능성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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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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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등용하러 왔는데 거절당함 ㅠ 표정이 기만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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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때려치고 일단 도시 두 개 밖에 없으니 내정 관리좀 함. 허창은 번영도가 올라가서 중급 도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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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위에 거점이랑 성채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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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친 장제부대에 사마의 있음 ㄷㄷ 근데 의대생 말로는 내가 뺏어올 수 있다고 함.. 의대생 말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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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사마의 가질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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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만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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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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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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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쩐다. 한방에 등용됨. 뭔진 잘 모르겠지만 장제같이 미래 안 보이는 흐접스레기보다는 내가 나은걸 깨달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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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심지어 모두가 실패한, 포로로 잡아둔 만총까지 가져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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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새기 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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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용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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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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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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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니넨 곧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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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만총은 나의 것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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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근데 장제 본진이 비어있는 것 같음. 이걸 가만히 둘 수는 없지. 장제를 배신한 사마의랑 갓나르님이 출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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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병력 차이 보면 걍 치면 됨. 심지어 우리 장수들이 더 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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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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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나르님이 장제 정벌하러 간 사이 난 10억대의 자산가 김근호랑 친해지기 위해 뇌물을 바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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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거절당함 ㅠ 역시 10억이 있으면 이런건 관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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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제 여포를 쳐볼ㄲ..?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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