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원인은 롤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긴 한데,
DP 꼬박꼬박 모아다가 불멸자, 파수기, 용기병에 각각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 스킨 다 하나씩 구매도 했겠다.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자각도 못하고 사람 빠져나가게 나가게 하려고 애를 쓰시는 분도 있겠다.
이제 데저트3 그만 두고 유럽에서 트럭이나 몰러 가겠습니다.
데저트2 명예의 전당 찍고 재미없어서 데저트3로 넘어와서 한 400판 남짓 한 거 같은데, 덕분에 즐겁게 잘 했습니다.
다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