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에서 항상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게 똥을 누는겁니다.
똥의 냄세나 점도를 봐서 나의 영양상태나 건강상태를 알수있으며 시원하게 똥이 나올때 쾌감은 내가 평범하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분들이 밥을 잘 드시는것과 운동을 잘 하시는것 혹은 잠을 잘 자는것도 다 좋지만 무엇보다 똥을 잘 누고있는 자신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걱정많고 정신없는 우리의 삶, 추워서 움추려져 있는 항문을 열고 편안하게 똥을 누시는건 어떨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