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라는 것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미래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현재보다 나아지길 원하면서,
언제나 행복했던 과거의 언젠가를 그리워 합니다.
결국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며, 그 때 처럼 사는 우리들은
비슷한 미래를 맞이하거나 운이 좋으면 다시 한 번 영광이 오겠지만,새
어차피 다시 하락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새해는 지구의 공전 주기의 한 시점이며,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돌아 이 지점에 다음에 다시 올 때,
그 주파수를 헤르츠 단위로 구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