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내용은 스크롤 바 쭉 내리셔서 아래서부터 보셔야 됩니다. (편집 실수)
사건의 발달
(덕후 님이 열불 나서 엠버 찾아오신 이유 입니다)
3:3 공방에서 덕후 님을 만나게 되었고
팀원들의 티어 비교시
저희 팀이 현저히 낮고 덕후 님 팀이 높은 상태여서
저희 팀의 사기 증가를 위해 전쳇으로 한마디 했습니다
"얘들아 쫄지마라 덕후 줫밥이다"
그러자 덕후님은
"1:1 뜨면 12라운드 안에 끝날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한판 뚜까?"
그러자 덕후님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수락 하셨고
전 그냥 하면 재미가 없으니
내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병신 : 계정 삭제 + 진 사람이 엠버에 리플레이 올리기
덕후 : "형님 잘못했습니다" 라고 채팅치기
모든 조건은 성립되었고
1:1 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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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승률 25프로에 싫어요 23개 유지중이고 계급은 브론즈
승보단 패를 좋아하며
고렙 상대로 도발,농락,조롱 하는거 좋아합니다.
입털다가 밀리면 버러우 타는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게임 시작하면 무조건 " 싫어요 " 달라고 합니다
칭찬 싫어합니다
부모 욕 먹는거 좋아합니다
닉네임을 지을때 각오하고 만들었습니다.
이게 바로 저
병신 입니다 ^_^
덕후 혐오자 님 같은 스타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입니다
(혀바닥 조절만 좀 해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술 주점뱅이 뺨칠 정도로 쓸데없는 말이 지나치게 많으신게
좀 그렇습니다.)
악감정 또한 없었구요
심심해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깝다, 미련이 남는다고
말씀하시는데
신사답게 재도전 신청하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