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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7.09.05 01:21

제작자의 고뇌, 그리고 DK

(*.210.57.239) 조회 수 37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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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때부터 밸런싱을 해오던 사람이지만, 어려움.


하지만, 플레이를 해주는 유저만 있다면 데이터는 하루안에 다 뽑을 수 있음


사기성이 나오면 아주 사소한 수치 1개로 바로 잡을 수 있음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수치로는 해결이 안되는 난제가 나옴...



그때가 사람이로 따지면 고름이 터졌다라고 표현하는 건데, 그때 패치가 정말 어려움




그런 상황이 와도 결국 바로 잡음.


하지만 DK이라는 이 멋진 새끼는 그런거엔 관심 없고 자기 생각이 최 우선인 듯 유저들을 농락하는 패치와

밸런싱에 기초되는 설계부터 잘 못 됨.



예를들어 특정 영웅을 만든다라고 하면, 이 영웅의 쓰임에 대하여 어떤 컨셉을 잡을지 설계를 하고 가게 되는데, 이 자식은 설계 부터 밸런스에 문제될 방향으로 잡음



아래글을 보고 토론장에 적은 글을 보았음.






작성하시면서도 이미 알고 있었겠지만, 이 게임은 설계부터 잘 못 되서 못고침. 스2는 망겜이 맞음(유즈맵 말고 밀리)


DK가 망겜 만들어 둠.

  • profile
    추풍낙엽 2017.09.06 19:08 (*.64.227.195)
    이미 dk의 밸런싱 패치방식에 대해서 자날때부터 언급이 많이 나왔던 상황이라서 이제는 그려려니함 애초에 종족 몰빵방식의 밸런스 패치에다가 유닛컨셉 망가진다고 밸런스 안맞추는 클라스보고 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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