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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05:18

모데님

(*.51.101.143) 조회 수 71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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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살짝보니

1개월전 / 22일전 / 18일전 / 1일전 이시던데

패치 날짜는 3월 15일

오늘 25일 그럼 최소 3월 7일이후에는 겜을 안하시다가

그저께 오신거잖음? ㅎㅎ

님 말이 다 맞음 제가 개못하는테란이라

이제야 비방 토스전 승률 반반찍나봄 ㅎㅎ


Who's Maestro

profile


닉네임 변천사   Maestro -> 지구 -> 마에스트로 -> 오르데나도르 -> 민쥬노예마에 -> Maestro -> 마에스트로


2019 . 05 ~ 2020 . 12 공방러


2020 . 12 프리메이슨 ~ing


2021.03 제 13회 모퍼배 데저트 스트라이크 클래식 대회 4위


2021.05 제 14회 모퍼배 데저트 스트라이크 스피드 대회 4위 (ALL KILL상)


2021.11 제 4회 익스배 번개대회 준우승


2022.01 제 15회 쏴쑤배 데저트 스트라이크 클래식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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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5252 2022.03.25 10:24 (*.62.215.157)
    이정도면 그냥 어디 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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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데카이 2022.03.31 13:31 (*.36.141.199)
    글의 요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프징징아 아무튼 프로토스는 존나 사기야~" 시전하시다가, 확인하기도 귀찮게 굳이 다른 글을 써서 공격하시는 이유는 뭔지요? 그리고 제 블리자드 아이디가 하나일 것이라고 어떻게 확신하시는지요? "상향이 절실해 보이지 않고 지금껏 잘 사용해온 유닛을 왜 상향하시나요?"가 글의 논지인데 패치 이후 게임을 했는지가 대체 뭐가 중요합니까? 여러분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확신에 차서 계시는지 대단한 분들이신것이 틀림없습니다. 사회에서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은 인간 군상이고, 말을 섞기가 참 괴롭네요. 이러니까 새 유저가 들어오지를 못하는 겁니다. 프징징아 프로토스 개사기임~ 이라고 타인을 비방하는것은 굉장히 정의롭고 정당한 일입니다만, 상향에 대한 이유와 밸런스 상황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는 것은 너무나도 참람되고 무엄한 일이지요. 예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사십시오.
  • profile
    Maestro 2022.03.31 16:46 (*.51.101.143)
    프징징아 프로토스 개사기임 이라고 제가 언제 말했나요? 첫번째 패치된지 얼마되지도 않았으니 딴지부터 걸지말고 일단 지켜보자라고 말씀드렸고 두번째 이게 핵심인데 프로토스도 다 방법이 있는데 방법이 아예 없는 것 처럼 얘기하고 있으니까 너님 실력이 문제이니 징징거리지 말라는게 프징징으로 들렸나요? 전혀 잘 사용하지 않고 어거지로 뽑을 수 밖에 없는 유닛을 왜 상향 했냐고 물어서 잘 사용하는 유닛이 아니였고 진짜 그 유닛들이 문제였다면 님이 문제제기하기전에 엠버가 더 불타올랐을텐데요 님 말씀대로 저를 납득시키시려면 바로 전 대회 토스들 승률 납득시키세요 거의 모든 유저가 당시 대회는 토스가 좋았던 시기인걸 인정하는데 님만 못하고 있으면서 님만 그걸 왜 상향시키냐 따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부계타령 하실꺼면 클랜을 달지 말던가 아니면 1인 다계정인 곳에서 부계타령하세요 블리자드는 1인 1계정이 원칙이에요 원칙대로 생각하는게 맞는거구요 예 저는 이렇게 살렵니다 댁도 계속 그렇게 본인 실력을 종족빨로 가리면서 사십쇼
  • ?
    모데카이 2022.03.31 19:59 (*.36.141.199)
    전혀 잘 사용하지 않고 어거지로 뽑을 수 밖에 없는 유닛이니 20%상향이 옳다!는 주장이면 아주 우주모함도 20프로 상향하고 불사조도 20퍼센트 상향하고 지포자도 20프로 상향하고 모래도 20% 상향하죠. 동의하십니까? 20%는 작은 수치가 아니고, 과학선은 듀크에 달아서 잘 쓸 사람은 잘 쓰던 유닛입니다. 앞배치 토르에 다는 사람도 있고요. 의료선도 두어개 기용하면 2티어 소규모 잔여병력 접전에서 큰 효력을 보이는 유닛이었고요. 그리고 프로토스에 방법이 충분히 있고 쉽게 이긴다고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하나같이 테란이 준비하면 손쉽게 막아질 뿐더러 소비 대비 인컴이 부실했습니다. 방어막 추뎀이 있는 아군 오폭 공성유닛을 헐크와 슬레이어가가 있는 테란에게 통수로 쓰면 이길 수 있다는게 말입니까? 이겨는 지겠죠~ 근데 그런 리스크가 최대인 방법을 선택해야 이겨지는게 실력의 문제인지 밸런스의 문제인지 도박의 문제인지 고민해볼 필요도 없다고 보고요. 그리고 공성 대처하려고 연이은 하향에 눈물을 머금고 꺼내는 중재자가 역대급 통수라고 하시질 않나... 디텍 두어개 가는 사람은 다 바보여서 두어개 가는게 아닙니다. 시즈 켜지 않은 탱크를 앞배치 하는 사람도 바보여서 그러는게 아니고요. 모든 유저가~ 라는 근거 없는 여론선동에 "님이랑 게임도 안 해봤지만 아무튼 프테전에서 초반 라인전 프토가 쓸어먹고 님이 지는건 님 실력 탓이오!"라는 발언까지 하시는데 대체 이야기가 오가는 꼴이 이게 뭡니까? 뭔가 근거를 갖춰서 말을 하세요. 님 마음에는 안 들었을지 몰라도 제 원 글에는 근거가 있었고 이에 동감한 사람이 없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 말씀대로 대회 승률에 어느정도 차이가 있었다고 한들 갑자기 유닛을 20% 상향할 근거가 충분하다고 보십니까?20% 상향은 5개 뽑으면 6개 효과를 본다는 말입니다. 저는 단계적 상향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에서 설득력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님은 이번 상향 자체에 대해서 그 어떤 합리적인 이유도 대지 못한채 그저 "그래도 프로토스 좋다니까요!" "프로토스 사기인데 이 정도는 해줘야지!"만 반복하고 계십니다. 제발 다른 곁가지에 대한 부분은 개별 글을 써서 나르님에게 하향해달라고 하시고, 패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세요. 애초에 패치 내용에는 관심도 없으시고 그저 제 실력을 비방하고 깎아내리고 싶은 마음 뿐이신거 같은데, 군자에게 아무리 소리쳐도 군자가 책을 손에서 놓지도 않을 뿐더러 머릿속의 지식이 날아가지도 않습니다. 그쯤 하시지요. 그리고 "나를 납득시켜보세요!"라는 제왕적 태도까지... 대화하면서 이상한 부분을 못 느꼈던 것은 아니지만 정말 타인을 존중할줄도 모르고 정상적인 대화를 할 줄도 모르며 반말 찍찍 하는 사람과 대화를 섞으며 게임을 해야 한다는게 개탄스럽군요. 이렇게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밸런스 토론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커뮤니티에서 눈치보며 누가 게임 즐겁게 하겠습니까. 새로 유입되는 유저를 생각해서라도 좀 적당히 하세요.
  • profile
    Maestro 2022.04.08 14:37 (*.156.33.105)
    이걸 이제봤는데ㅋㅋㅋㅋ <br>논점을 똑바로 얘기하세요 <br><br>1 . 내가 언제 프로토스 사기라고했나 방법은 있기마련이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있다고 했다<br><br>2 . 나를 납득시켜보세요? 님만 못하는게 아니고 다 못했으면 벌써 엠버스타 불타 올랐으며 이렇게 조용할 데저트판이 아니라고 말함<br><br>3 . 공격유닛을 20% 상향 하는 것과 서브유닛을 20% 상향함은 엄연히 제시된바가 옳지 않은데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고 20%상향한게 모선핵만큼 영향을 주는 것도아닌데 말이지? <br><br>4 . 뉴비를 배척한다는 뉘앙스로 말을하는데 반대로 토스 150 300 600 1200 통수를 못막으니 막을방법을 주는 패치같은데? 솔직히 저거 버프했다고 막아지는 것도 아니고 계속 날조를 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다시 읽고 밸패를 논하셈 패치 이후 1달 정도가 흐른 지금도 암말 없는거보면 딱히 영향이 없는 패치임 못쓸것을 그냥저냥 쓸만하게 바꾼정도지 <div>5 . 12월 10부터 3월 15일까지 슬레이어 체력 25오른거 빼면 다 칼질만 당했는데? 테란만 버프했단 소릴하고 있는 사람이랑 대화가 될꺼같음? </div>
  • ?
    모데카이 2022.04.12 14:30 (*.36.133.241)
    12월 10일에 슬레이어 상향이 있었는데도 "12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상향이 없었다"라고 허위 주장을 하시는 분과 무슨 대화를 해야 할지요. 그리고 12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테란 상향이 없었다고 해도 밸런스가 관계된 패치는 해당 기간에 2~3회 수준에 그치지 않습니다. 2~3회 테란에 상향이 없었으니 테란은 상향 받은적이 없다? 상기의 기간에 패치가 몇 회 없었다는 점을 이용한 전형적인 선동이지요.

    끝까지 반말 찍찍 뱉으며 상대방 불쾌하게 만들려는 말만 골라서 하시네요. 발언을 하시려면 먼저 예의를 갖추십시오. 님이 밸런스 토론에 대해서 그저 상대방 입을 막으려고 하고 계신 것이 아니면 뭔가요? 지금의 공격적인 태도와 반말, 그리고 나를 납득시켜 보라는 제왕적 태도, 사실을 왜곡하는 거짓 선동까지 이 모든게 성숙하고 건전한 대화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말씀하실 셈인가요? "누군가는 잘 하고 있으니 문제 없다!"라는 발언은 또 어떤지요? 매우 주관적일 뿐더러 그런 생각이시면 패치가 무슨 소용입니까. 나르님께 "이길 사람은 도박패를 쓰든 어쩌든 해서 아무튼 이기니까 패치 불필요하다! 게임이 이미 완벽하다"라고 진언하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현재 라인에서 의료선이 남는 것을 효과적으로 제지할 수 있는 종족은 공중 우선 공격이 가능한 중추뎀 지상 유닛을 가진 테란 뿐이며, 테테전이 아닌 게임에서 상대 팀에 저그가 있을 경우 의료선이 2기만 살아도 비등했던 라인이 크게 밀립니다. 저그 유닛은 기본적으로 바이오닉보다 개체 당 체력이 높아 지속딜로 유닛을 잡아 내기가 어렵고, 2티어 초 중반에는 20% 상향된 힐을 상쇄할만한 폭딜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험이 전혀 없으신지요? 게임을 충분히 안 하셔서 그런 경우를 못보신게 아닐까요? 실험실만 돌려보셔도 충분히 확인 가능하실 겁니다.

    힐 유닛을 20% 상향하는 것은 결국 체력재생을 상향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의료선 힐이 어짜피 공격 유닛에게 들어가니 이것은 바이오닉 공격 유닛의 체력 재생 상향이 아니겠습니까? 저그의 공격 유닛들도 상향해야지요. 모래, 칼날, 지포자에 20% 체력 재생 상향을 합시다. 불사조나 우주모함 같이 쓰이지 않는 프로토스 유닛도 20% 체력재생 상향을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이런 패치 한다고 하면 "폭풍 상향으로 게임 망친다 나르는 각성하라"며 기를 쓰고 달려들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테란 상향에는 아량이 태평양 같으신지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쓸만하지 않은 것을 쓸만하게 바꿨다고 계속 주장하시는데, 패치 전에도 의료선 과학선 쓰던 사람은 잘 썼다고 거듭 말씀드렸고, 그것은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영상들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래, 지포자, 칼날, 불사조보다 훨씬 자주 쓰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20%라는 엄청난 상향을 받을 정도로 문제 있는 유닛은 의료선이나 과학선이 아니라 저그의 비주류 유닛들입니다. 그들은 전혀 쓰이지 않고 오히려 트롤링에 이용되어 유저들이 삭제를 탄원하는데도 상향되거나 재설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보다 의료선과 과학선이 우선적으로, 그리고 대폭적인 상향을 받아야 할 유닛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감정을 잠잠히 하시고 객관적으로 한 번 들여다 보시죠.

    아무 말 없으니 아무 영향도 없다고 주장하시는데 공방에서는 제가 굳이 말을 꺼내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먼저 "의료선이 남으면 막을 수가 없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엠버스타를 하는 데저트 스트라이크 유저보다 하지 않는 유저가 더 많으며, 지금 마에스트로님이 공격적인 태도와 반말, 그리고 나를 납득시켜 보라는 제왕적 태도, 사실을 왜곡하는 거짓 선동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의료선과 과학선 관련 논의를 막으려고 하시는데 누가 무서워서 관련 글을 쓸 수 있을지요? 저 같아도 이런 상황이면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다. 이렇게 까지 상식 밖일 줄 알았으면 애초에 말을 안 섞었을 거고요. 비방을 하시는 유저들만 게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기심과 독선을 버리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적당히 하시라고 말을 해도 전혀 못알아 들으시는데 제가 뭐 말을 한다고 이해를 하실 수나 있으실지...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능력도 생각도 없으신 것 같지만 모쪼록 혜량 있는 이해를 부탁합니다.
  • profile
    Maestro 2022.04.13 09:52 (*.156.33.105)
    <br><br>1. "슬레이어 체력 25오른거 빼면" 이라고 떡하니 써놨는데 거짓과 날조 선동이라고 하고 있으니 이 정도면 본인이 선동과 날조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패치 횟수가 3회라고 쳐도 개월 수가 자그마치 3달입니다 아시겠어요? 가장 최근 대회 토스들 승률 어떻게 설명하실껍니까? 그 상대 저그 테란들이 못해서 그 승률 이었을까요? 본인 뇌피셜이 아닌 증거를 가지고 말씀을 해야 다른 사람이 납득을합니다 <br><br>2. 저는 모든 종족 징징이들을 혐오해요 특히 너님같이 통계나 증거없이 "나는 상대 못하니까 사기야" 하는 새끼요 반말을 하던 뭔 상관이세요 존댓말로 공손이 방법은 있다고 해도 못알아 먹는 인간한테 그리고 비방인원 닉네임 거론까지 가능한 사람들이 "현 밸런스 크게 나쁘지 않다" 이게 평론입니다 한 게임에 뉴비가 없어도 게임이 망하지만 고인물들 의견도 중요합니다 나르님과 비방인원들 님보다 게임에 더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연구했다 자부합니다 원래 토스가 테란을 이기려면 테란의 빈틈을 잡고 노림수를 써야 이겼고 그걸 막으면 테란이 이겼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고요 근데 현재 토스들 수가 많아 졌다는건 비방인원들 단톡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고로 뭘좀 알고씨부리세요 <br><br>3. 라인전 저그가 있을시 의료선 2기만 있어도 라인전 뒤집 힐 수 있다라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근데요 그건 노림수의 가능성이 매우높은데 반대로 다크, 분열기류는 1기만 나와서 활약해도 라인 뒤집힙니다 근데 상대편 의료선이 남았다면 본인이나 본인 팀원에게 의료선 격추좀 도와달라하세요 방법이 다 있는데 일부로 안가는거잖아요? 본인 뽑기 싫은거 뽑아야하니까 같잖네요<br><br>4. 전체 유닛 체력 재생과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비웃을게요 또 다른 종족 체력 재생 20% 올리면 엠버 불타오르면서 나르님이 욕먹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님의 게임 이해도가 보이네요 <br><br>5. 자 패치전 의료선 과학선을 주력으로 사용해서 승률 좋았던 인원이 있었다고요? 여기다 닉네임 한 분이라도 적어보세요 공,비방 전부 하면서 한 분도 못뵜었는데요 이게 선동과 날조 및 본인 뇌피셜이에요<br><br>6. 공방에선 다크 1기만 나와도 서로 디텍 안뽑아주냐고 싸우면서 라인 뒤집히는 곳인데요? 분열기 나오면 진짜로 상대팀 분열하잖아요? 분열기에 핑찍으면서? 본인이 헐크나 질럿 저글링 만가도 어느정도 커버가되는데 그곳에서 의료선 2기를 논하는게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무슨 나르님이 패치를 공방에 맞춰서해야하나요? 님 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지 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랑 논쟁을 한게 1달이 되어가는데 아무런 글이 없어요 엠버인원보다 그냥 게임 하는인원이 더 많기야 하겠죠 근데 그만큼 엠버는 공방인원들이 더 많구요 반대로 엠버안하는 사람들은 그냥 신경 안써요 <br><br>마치며. 본인 뇌피셜로 인한 선동과 날조 잘 보았습니다 제 태도를 논하시기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모든 사람들이 틀리고 내가 맞다" 라는 태도 정말 같잖네요 더 이상 답변은 안합니다
  • ?
    모데카이 2022.04.13 13:55 (*.255.97.114)
    모든사람이 틀리고 내가 맞다! 라는 태도는 님만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는 상대해보지도 않은 남의 실력을 비방하지도 않았고, 계속적인 반말을 하지도 않았으며, 비방 단톡방에서 오가는 대화가 통계라고 주장한 적도 없고, 소수 의견을 탄압하며 뇌피셜로 몰아간 적도 없으며, 내 할 말만 하면 끝이라는 태도로 임한 적도 없고, 나를 납득시켜보라는 제왕적 태도로 상대방을 대한 적도 없으며, 상대방을 징징이로 비하한 적도 없고, '씨부린다'는 저급한 단어를 상대방에게 사용한 적도 없습니다. 무려 여덟 가지나 되네요. <div><div>토스 승률에 대해서 거듭 거듭 언급하시는데 그 부분은 다른 글을 따로 작성하셔서 구체적인 토스 하향 방향을 나르님께 진언하시지요. 저희는 지금 패치 내용에 국한하여 논하고 있습니다. 대화주제에서의 의도적인 이탈을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br><br>의료선과 과학선이 서브유닛이라고 님이 스스로 적어놓아놓고 "의료선과 과학선을 '주력'으로 사용해서 승률이 좋은 사람"을 찾아보라니 가능한 말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공격 능력도 없는 서브 유닛을 주력으로 사용해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체력 재생 20% 상향하면 여러분이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못하면서 왜 제 게임 이해도만 깎아내리려고 안달이신가요? 뭔가 대답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또한, 상대방의 게임 이해도에 대해서 논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 근거 없이 선언식으로 "너의 게임 이해도가 너무 낮다!"라고 말하는것은 논의에 대한 기본 태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지요.<br><br>앞에서는 "다크 분열기류 하나만 나와도 게임이 뒤집힌다 그러니 의료선은 오벨이 아니다"라고 언급하셔놓고 뒤에서는 "공방은 분열기나 다크 하나만 나와도 공방은 난리가 난다"라고 하시네요. 난리가 날 유닛을 갔지만 공방에서 난 난리는 유난이다 뭐 이런 말인가요?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나 되돌아보시죠. 디텍, 파수병, 슬레이어, 저글링, 헐크 등으로 쉽게 파훼 가능하기에 그만큼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유닛과 유사한 수준의 능력을 지닌 유닛의 라인 파괴능력에 되게 심취하신거 같은데, 그런 유닛이 있다는 것이 패치 내용과 어떻게 유관한지도 모르겠고, 그런 유닛이 오버 벨런스라고 생각하시면 따로 글을 작성하세요. 저한테 억울함을 토로하셔도 해결해 드릴 방법이 없습니다.<br><br>의료선 격추에 대해서는 지대공 우선타격을 중추뎀으로 할 수 있는 테란만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어놓았는데 "팀원에게 도와달라"고 하라는 소리를 하시네요. 팀에 테란 없으면 상대가 의료선 모으든 말든 질질 끌려다녀라 뭐 이런 말씀이신거죠? 아니면 의료선 잡겠다고 공대공 과투자하거나 의료선보다 비싼 경추뎀 코모하로 3637272년 때리다가 지상을 밀려라 뭐 이런 말씀이신가요? 해결책은 한 글자도 안 적어 놓으셨는데 뭘 어떻게 막으라는 말씀이신지??? "의료선이 남아서 저그를 치료하게 되면 큰일나는건 인정하지만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막을 뾰족한 방법은 없다"라고 지금 본인이 써놓으신거에요. 막을 수 없으니 타인에게 도와달라 하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또한 "혼자는 막기 어려운 유닛이다."라는 부분을 인정하신 것이고요. 상향이 왜 지나친지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하시고 인정하신대로, 현재의 의료선은 타인의 웨이브까지 넘나들며 축적까지 되는 유닛임에도 타 종족 유닛과의 시너지가 고려되지 않아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오버 벨런스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지요. <br><br>첨언으로, 여러분이 비방 단톡에서 뭐라고 떠들든 다 오프 더 레코드구요, 통계가 될 수도 없습니다. 통계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시나요? 무슨 자기들이 뭐라 말하면 그게 통계인줄 알아요. 여러분은 황제가 아닙니다! 이런 역겨운 선민정신이 맘에 안 들어서 일부러 비방 안 하는 겁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님같이 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br></div>

밸런스 토론장

데저트3의 밸런스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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