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게임은 높은 티어를 가야지만 다양한 유닛을 사용 할 수 있다.
즉, 1티어 유닛은 비교적 종족간 밸런스가 5:5에 매우 근접한다.
아마 특정 종족전으로 가도 48:52 정도로 조합에 따른 완벽한 싸움이 될 것이다.
그러면 이 게임은 밸런스를 위해서 1티어 유닛만 존제 해야하냐?
그건 게임이 재미가 없기때문에 의미가 없다.
따라서 결국 2티어로 가면 종족간 밸런스가 46:54로 벌어지고, 3티어로 가면 44:56으로 밸런스가 벌어 질 것이다.
그러면 이 벌어진 밸런싱을 가장 하기 좋은 방법은 무었인가?
가장 간단한 방법은 주어진 돈을 덜 쓰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유닛을 뽑아서 특정 조합으로 격차를 벌려야 하는 것인데, 금액을 제한 하면 그 만큼 차이가 덜 나기에 상대적으로 밸런스를 마추는데 도움이 된다.
어떤 전략 게임이든 장기적으로 갈수록 변수가 커저서 밸런싱이 어렵지, 쉬워지는 경우는 없다.
2. 그렇다면 게임에 좋은 영향을 주면서 돈을 제한 하는 방법은 무었이 있는가?
스타2의 유저가 한정 되었긴 하나, 어째든 뉴비유저가 유입이 되야지만 게임이 활성화가 된다.
뉴비 차단에 한목을 하는 사일로 골드, 이는 1티어를 무시하고 1티어를 가는 양상을 막는데는 매우 적절했다.
이에 1티어싸움을 강력하게 유지하는 구동력으로 더 작용하도록 만드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사일로 골드는 300골드로 하향 조정
-2티어의 업그레이드는 600골드로 상향 조정
여기서의 효과는 이러하다.
첫째 뉴비들이 타워 싸움이 끝나고 나면 안그래도 상성 때문에 100~200골을 밀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여기서 400골이 차이나버리니까 2차 사일로까지 순시간에 밀리면서 게임을 등지게 된다.
이를 방지 할 수 있다.
둘째 2티어를 가는데 600골을 드려가면 무조건 사일로를 먼저 주겠다는 이야기가 되버린다.
예를 들면 600골을 드려서 티어를 올리고나서 디택을 강요하여 200골을 빼는 그런 전략이 약화 된다. 그리고 500과 600은 100골 유닛이 1개 차이나고, 이를 또 모운다는건 한 턴을 소용 할 수도 있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라서 제작자가 의도한 바와 같이, 바로 2티어를 타는 현상은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1티어 싸움을 하고 2티어로 넘어가는 그림이 잘 나올 것이다.
3. 스시템으로 밸런싱을 위해 돈을 덜 쓰도록 한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3티어 업그레이드를 1200미네랄으로 상향 조정 한다. (2티어 가격 상승 따른 3티어 가격)
-가스가 남는 종족이 이득을 취하지 못하도록 조정한다. 업글 최종 단계인 3업은 6가스 + 300골드을 소모하게 한다.
-60라운드의 지급 골드를 200골드 감소한다.
(2티어 100골드 / 3티어 200골드 / 타워 100골드 / 업글 최소 600골드 / 60라 감소 200골드 하여 총 1200골드)
(1200골드면 최소 대형유닛 2개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이에 따른 밸런싱 효과가 증가한다)
4. 각종족 과효율 3티어 유닛 조정
T: 토르
필요점: 사거리 업그레이드 가격 증가, 소폭의 가격 상승
P: 우주모함
필요점: 수리기계 업그레이드 가격 증가, 다수 모이면 수리지옥 펼처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소폭의 능력치 상향과 가격 상승.
Z: 살모사
필요점: 가격대비 만능 마법 유닛으로서, 기능은 유지 가격은 소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