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1티어 점멸은 레더에서도 인공제어소테크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는거니 1티어때 쥐어줘도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1티어때부터 추적자를 다수 쌓으면서 합류를 노려서 밀린쪽이 점멸추적자 쌓여인다음 합류해서 밀다가 밀린쪽도 점멸추적자 쌓인다음 합류해서 밀어버리는 우리집에 왜왔니? 같은 상황이 펼쳐질게 뻔하고 이미 1티어 점멸이 있었을때 그런일이 벌어졌기때문에 현재는 1티어 점멸이 막혀있죠.
그래서 2가지 방법을 건의하려고 합니다.
1. 추적자에게 점멸을 기본으로 주지만 기존점멸의 쿨타임을 30초로 대폭늘려서 1티어때부터 점멸추적자 다수를 쌓는 플레이는 봉인하되
2티어때 6가스 위상점멸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존 점멸 쿨타임만큼 쿨이 짧아지게 하게끔 조정
2. 1티어 추적자에게 기존 점멸을 그대로 주되, 보호막과 체력을 각각 15씩 감소 -> 보호막+체력 총합을 30감소시켜서 2티어추적자보다는 덜 쌓이게끔하되
대신 2티어 6가스 공허장갑(?) 업그레이드로 각각 보호막과 체력을 15씩 늘리는 업그레이드를 추가해서 기존 2티어 추적자의 생존력을 가지게끔 조정
이러면 1티어때 추적자의 힘이 어느정도 살아나지만, 그렇다고 2티어 점멸추적자처럼 쌓이지는 않으니 애매한 1티어 추적자의 힘이 살아날거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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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텍터는 현재 쓸데없이 싸돌아다니는 AI때문에 땅거미지뢰, 담즙, 코모하, 해적선등의 방사피해에 휘말려서 죽거나 칼날불사조의 무작위타겟팅등에 죽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때문에 실전에서 잠복, 은폐 대응용으로 탐지기를 4~6기를 분산배치해도 이 지랄맞은 AI때문에 뜬금없이 디텍터가 전멸하는 사례가 의외로 많이 발생하고요.
그래서 탐지기의 탐지범위를 좀더 늘리고 지멋대로 움직이는 AI를 없애는것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