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가 아닌것들을 말하시는 것도 같은데.

전략이라고 할법한게 뭐가 있을까요?

잘하시는 분들은 적 병력당 자신특정 병력 몇개씩 잘 정해져있으니, 그런걸 별로 안좋아 하시나요?

타인을 자신에게 맞추게하거나, 자신이 타인에게 맞추는 두가지 빌드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병력의 주도권이 어디에 있는지가 주요한것 같고요.

보통 날빌, 특정 시점에만 강하거나 좋은 유닛들은 대처가 될때부터는 단점이 바로 드러나버리고 반대 일때는 너무 강하기도 하니까요.

방어타워..

지상이나 공중날빌+선티어, 2티어올인+물량?

방어타워는 일꾼싸움으로 수리방해 + 반대지역으로 병력보내기.

저그 발톱의 경우 공중으로 빠르게 도망가거나, 지상 스플래쉬+저격유닛.

광전사 다크는 지상스플래쉬가 다들 너무 좋아서 다크가 써는속도 < 녹는속도.

 공중날빌들은 핵심 업그레이드들이 3티어로 갔고.....(뮤탈 재생이나,예언자 밴시방업, 공허 공특 etc..)

 딸기집정관은 100원부터고 특정 비싼유닛(우모,폭풍함,전순,토르등) 은 뺏을수 없기에 거의 돈값을 못하는 편이고.

테란바이오닉도 요즘 지상스플래쉬 병력들이 많아서 잘 안나오는것 같네요.

테라진으로 3티어업글을 땅겨서 할수있다거나.

 특정 주류유닛을 생각하고 라인전을 풀어나갈수 있도록 1~3가지 유닛종류 강화특성(가성비를 뛰어넘도록 스펙업)을 주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로 극단적인 전략들을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