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현재 피의사냥꾼이 영구은폐가 되면서 데3가 피의사냥꾼 2줄+중재자로 상대가 탐지기를 6개, 8개를 가도 그걸씹은다음 그림자격노 무적판정을 이용해서 다 쥐어패는 저세상게임이 되버렸습니다.

비방이야 서로 피의사냥꾼 금지룰이라도 걸면그만이지만, 그딴거없는 공방에서는 토스많은쪽이 무조건 이기는 괴상한 그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명절 쇠느라 바쁘시겠지만 피의사냥꾼 조정만큼은 시급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의안 : A,B,C 모두 들어달라는 의도는 아니며 이중에서 하나만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A 롤백 : 현재 할수있는 간단하면서도 최고인 수

B 공허정지장 삭제 : 토스는 굳이 공허정지장까지 동원해야될정도로 서든데스가 약하지않은 종족입니다. 때문에 굳이 공허정지장이 없어도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C 스킬을 협동전 보라준의 그림자격노에서 협동전 알라라크의 치명적인 돌진으로 변경

무적판정이라서 뭘 어떻게해도 이득을 볼수밖에 없는 그림자격노대신 상대적으로 무적판정이 짧은 치명적인 돌진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원래 피의사냥꾼이 탈다림계통이니 네라짐계열 스킬인 그림자격노보다는 치명적인 돌진이 더 캠페인 원본에 충실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