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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9.10.06 22:51

테란 사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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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이랑 저프전은 크게 문제 없는데 프테전은 늘 느끼는 거지만 문제 있네요.


아마, 공방에서 프로토스가 테란 상대로 밀리는 그림은 익숙하게 자주 보일 겁니다. 


(실력 차이는 논외로 두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테란으로 프로토스 상대 승률 90% 정도 빌드 몇 가지 있는데 이 빌드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슨 빌드인지까진 공개하지 않겠지만 OP라고 느끼는 건 의무관, 시체매류이고 해방선, 전투순양함 정도겠네요.


제가 테란을 잡아도 저 3개로 그냥 다 해쳐먹을 때 보면...


(코브라를 잡기 위해서 선동자, 사도, 차원기술자 갖가지 유닛을 가는 건 테란 입장에서 어찌나 이득인지)


다만 확실한 건 프로토스 유닛에 다양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테란이 사기라는 근거로는 아니, 그보다 프로토스가 쓰레기라는 근거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프로토스 종족 특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소수 정예이다. 이는 달리 말해서 물량이 중요한 데저트 스트라이크3 게임 특성상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3티어 이후 강력한 유닛이 많이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차이가 줄어들겠지만 51라운드(약 30분 가까이 되는 플레이 시간) 진격전의 특성을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현 메타는 한 번 밀린 팀은 광물 차이나 티어 등 빌드 차이로 인해 라인 복구가 어려우며 가스를 소모하여 필살기를 사용하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쿨타임도 꽤 긴 편입니다. 




2. 근접(광전사, 집정관, 그 외 공중도 사거리가 짧은 편)이 강력한 편이다. 그러므로 프저전에서는 집전사 빌드를 운용하는 것이 정석이고 프테전에서는 불가합니다. 


그 이유로는 테란 같은 경우는 이를 완벽히 카운트 치는 유닛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죠. 테란 저그는 서로 어느 정도 맞물리고 상쇄하는 부분이 있지만.




  • 광전사 

저그의 경우 맹독충 또는 가시지옥이 있습니다. 


맹독충은 폭발형 유닛으로 소모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운적인 요소가 있으며 극초반에만 쓰이는 정도입니다. 


가시지옥은 은폐 기능까지 있으며 다수의 경장갑 유닛에 효율적이지만 2티어 유닛이며 어느 정도 가격이 있는 유닛입니다. 공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고름 정도가 있겠죠. 하지만, 고름은 가시지옥과 마찬가지로 2티어 중장갑이고 이 때쯤이면 불멸자가 나오면서 대응이 가능합니다.




테란의 경우 화염방사병(악마의개), 화염차(화염기갑병), 사신(강습병), 시체매(코브라) 등 어느 것을 가도 좋습니다. 때로는 해병만으로도...


화염방사병은 1티어면서 유일하게 중장갑 근접 유닛으로 높은 방어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공격을 구사합니다. 2티어 악마의개로 업글하면 엄청 단단해서 불멸자가 어느 정도 쌓이기 전까진 강력하죠. 토스로선 2티어를 강제합니다.


화염차는 옛날에는 사기성을 구가하던 유닛이지만 지금은 무난하며 다만 2티어에서는 화염기갑병으로 공짜로 바꿀 수 있어서(스펙도 상승) 가성비를 생각했을 때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시체매는 가성비 최강인 유닛으로 2티어에서 지뢰로 또 한 번 크게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유닛입니다. 한 땐 거미지뢰 때문에 40라운드까지 사일로가 깨지지 않은...


물량의 저그는 어려울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소수의 프로토스 중장갑까지는 거뜬하죠. 시체매만 3줄 찍어도 라인전 무난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물론 팀이 라인 유지를 잘 해줄 때 이야기입니다.) 또한, 100원만 더 주면 강력한 코브라(사기성으로 래더에서 삭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로 업글이 가능합니다. 만능이며 2x2이며 체력 200에 은근 단단해서 잘 안 죽습니다.


사신(강습병)은 무난하게 쓸만하고 건물을 잘 부수는 정도네요. 


사신을 제외한 공통점은 모두 100원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토스 1티어 입장에서는 사도도 결국은 맞카운트 당하기 때문에(사신, 화염차 정도 커버) 선택지가 추적자 밖에 없습니다. 


주로 처음에 나오는 조합이 해병3인지 4 불곰1 일 겁니다. 이를 깰 수 있는 조합은 1추적 2광전사(적절한 거리의 뒷배치 그리고 약간의 운)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의무관까지 나오면...




  • 집정관

저그의 경우 저그라면 브루탈리스크로 위의 가시지옥과 마찬가지로 2티어 중장갑이며 가격도 조금 나갑니다. 


단일 타켓인 반면




테란의 경우 0.75 : 3 의 비율로 값싼 시체매가 다수 나와도 그만이고 


헐크도 있지만 한 땐 1티어로 사기였지만 그냥 그렇고


혼령은 Emp 라는 광역 마법에 의해 모든 유닛(특이하게 석상류 제외)이 쉴드이기 때문인 프로토스의 특성상 전투도 하지 않고 피의 절반을 내줘야만 합니다. 


프로토스 고위기사의 경우 사이오닉 폭풍은 지속 데미지이며 중첩 불가이며 스타1의 psionic storm의 명성이 무색합니다. 공중에는 피해를 가하지 않습니다. (현재 교묘하게 지상 때릴 때 같이 살짝 때림) 


고로 쉴드가 거의인 집정관은 아주 치명적, 쉴드가 있을 때 보호막이 작용하는 불멸자도 2번째로 치명적







그러므로 광전사, 집정관은 테란전에서 억제됩니다.




3. 유닛들이 전반적으로 방어적이다.(황혼포격자, 불사조, 정찰기, 폭풍함, 그 외 차원기술자나 버프 유닛들)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쉽게 말해 항상 테란의 눈치를 보면서 빌드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내가 전투를 주도적으로 (리드를) 하지 못하고 상대 빌드에 맞춰서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인 즉, 우리팀이 밀고 있을 때도 상대 다음 턴에 줄 수 있는 영향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황혼포격자 동족전에서나 주로 등장. 드믈게 슬레이어, 여왕 상대 용도로 가기도 함. 유령 잡는다고 가능 경우는 없음. 활용도 떨어짐.




예를 들어보죠.


(미리 말하건데 꼭 극단적인 예시는 아닙니다. 이것말고도 많습니다.)




테란이 바실리스크를 뽑았다. 내가 불사조를 뽑았다. 


테란이 해방선을 뽑았다. 내가 정찰기, 공허포격기 또는 중재자를 뽑았다.


테란이 전투순양함을 뽑았다. 내가 정찰기, 공허포격기 또는 폭풍함을 뽑았다. 




또한 상대 프로토스가 우주모함을 뽑았다. 내가 폭풍함을 뽑았다. 


(심지어 폭풍함은 거대 우선 타격 인공지능이 많이 나쁘다. 시야에 적이 있어도 거대가 있을지언정 가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다음 턴이 저그다.




자, 비교를 해보죠.


프로토스가 왜 테란 상대로 공중을 못가는지.




1. 바이킹 vs 불사조


바이킹 : 저렴한 편, 중장갑, 공격력 준수, 지상 변신 가능(잘 안 씀), (헬의천사 포함) 포탑 깨는데 탁월


불사조 : 마찬가지 저렴한 편, 유일한 경장갑, 공격력 무난, 적 들어올림(소형만 가능, 잘 안 씀) 포탑 깰 일 거의 없음.




2. 바실리스크 vs 공허포격기


바실리스크 : 올라운더, 한 때 사기급으로 발전. 물론 지금도 성능 좋음. 싼 가격은 아니지만.


공허포격기 : 애초에 스타2에서 공대지 컨셉에 중점을 둔 유닛으로 공대지가 우선 - 지대공 우선이 골럇에 바로 맞딱뜨림. 결과 패배.




3. 드레이크 vs 정찰기


드레이크 : 올라운더(서포터)


정찰기 : 올라운더(?) -> 공대공 용도로 가지만 짧은 사거리에 지상에 어그로 끌려서 먼저 사망.




4. 전투순양함 vs 우주모함


전투순양함 : 올라운더(최강)


우주모함 : 우주...뭐함...?




5. 해방선 vs 폭풍함


해방선 : 훼방선


폭풍함 : 콩풍함 많이 갈 수록 손해(다다해악), 미네랄 두 배 시절 한 때 2222원




그 외


6. 과학선 vs 차원분광기 


과학선 : 한 땐 국가대표 양학선(사이클론과 더불어)


차원분광기 : 가성비 안 좋음. 많이 가면 손해. 거의 볼 일 없음.




7. 밤까마귀(갈까마귀) vs 중재자


밤까마귀 : 공성, 사이오닉 잘 잠금. 한 땐 OP 소리들음. 갈까마귀는 비쌈...


중재자 : 얼음땡 금방 풀림 아쉬움. 그 외 기능 없음




그래도 카운터 뽑아서 잘 막으면 되지 않냐고요? 유닛이 방어용인데 서든데스 때는 뭐가 나올지 알고 대비를 하죠? 통수도 치기 어려운게 내가 프로토스다 그러면 뽑을 수 있는게 한정적이고 통수성이 약합니다. 

프로토스가 공중 갈 일 없으니까 공중 대비한다고 해병, 골리앗 뭐 이런 것만 가다가 다음 라인에 약하다 이런 소리는 안 하겠죠. 테란도 공중 가면 그만이고.


지뢰까지 있는데 뭐가 무섭다고...




테란이 메카닉이 많은 경우 프로토스는 반강제로 차원기술자를 가게 되는 상황도 있고요.




+ 추가로 스플래시 유닛이 적다. 


테란은 화염방사병(악마의개), 화염차(화염기갑병), 공성전차(공성파괴단), 시체매 거미지뢰, 약탈자


저그는 가시지옥(가시괴수), 맹독충(폭독충), 용암귀, 맹독 저글링, 울트라리스크(토라스크)




프로토스는 집정관(암흑집정관), 선봉대, 거신, 해적선 정도만 있는데 메인 딜러라기보다 탱이나 서포트 위주로 가격도 비싼 위주입니다.




크게 3가지 정도로 적어봤는데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 생각은 3:3 기본 게임도 인컴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광물수를 높여서 빌딩이 금방 되게 해서 전략에 대해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게 하거나


(너무 대처 잘 돼도 전략의 의미가 없으니 완급 잘 조절해야할듯. 라크쉬르나 스피드 같은 경우는 전장도 보고 보드도 보고 생각할 틈이 없어서 별로더라구요.)


(예전의 가스로 티어 바로 올릴 수 있는 시스템도 좋았음)


그렇게 되면 동시에 라운드 수를 줄이는 경우도 있겠죠. 그래서 그런지 다이렉트 스트라이크나 뭐 다른 게임들 보면 티어 때문에 카운트가 안 돼서 대응 못하고 그런 건 없더라구요. 


그리고 특성을 좀 다양하게 했으면 합니다. 꼭 유닛 자체를 추가하는게 아니라 꽉 막힌 메타만 조금 풀어줘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다보니 타종족은 다양한 전략으로 유연하게 유닛 조합도 어느 유닛을 뽑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프로토스는 그런 거 없이 전체적으로 무조건 뽑습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종족에 따라 좀 더 가고 덜 가고 차이입니다. 빌드 자체가 딱 고정돼 있음.


예를 들어 테란 골리앗, 저그 코모하는 공중 우선(토르도 가능)으로 디텍 제거하는 전략도 가능한데 프로토스는 그런 게 없습니다. 


그래서 유닛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지대공이 취약합니다. (프프전일 때도 약한 면모를 보이지만 프로토스 공중 자체가 워낙 안습이라 이만...)


만약 공중 우선 공격한다면 용기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스의 경우 대체로 셀프 카운터입니다. 경장갑이면서 경장갑 카운트, 중장갑이면서 중장갑 카운트...


또한 중장갑 카운트는 여럿인 반면 경장갑 카운트는 사도 밖에 없습니다. 


분열기(파괴자), 황혼포격자 등 애매한 포지션의 유닛도 개선했으면 합니다.


분열기는 예전 공성 타케팅 이런 거 좋았고요. 파괴자는 아무도 쓰지도 않는데 왜 있는지 모르는 유닛이고 데미지가 공성전차나 선봉대 정도만 돼도 쓸 거 같습니다. 저그 흑구름에서 쓸만할텐데...


10.8 추가

추가적으로 거신 또한 옛날 같이 바퀴 한 줄 히드라 두 줄 뭐 이런 식으로 140의 인구제한으로 인해 가지도 못하는데 그만큼 효용 가치가 있는지도 조금 의문스럽고 저그가 1x1 경장갑을 다수 뽑는 경우는 적고 2x2 중장갑 또는 기타 속성이 많기 때문에 저그전에서 뽑기 좀 애매합니다. 약간의 조정은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저그는 거대 저격 유닛이 없지만 테란은 헬의천사라는 완벽한 카운터 유닛이 존재하며 반대로 프로토스의 경우 폭풍함은 비싸기만 하고 AI가 심히 떨어집니다. 헬의천사를 여러 마리 뽑는게 훨씬 이득임.(소수의 강한 유닛보다 다수의 보통 유닛이 훨씬 이득)


3줄 요약


1. 물량전에서 후달린다.


2. 너무 한정적이고 셀프카운터다.


3. 너무 방어적인 포지션이다.




전체적으로는 프>=저>테>>프 같네요. 테란은 프로토스를 죽이기 위해 태어난 종족 같음.

10.8 추가

제가 데저트를 3천판 넘게 하면서 느낀 점은 
테란 잡으면 간단한 조합만으로도 적을 쉽게 제압 가능하다는 느낌이 있고
저그 잡으면 라인전에서 앞 뒤로 커버치는게 가능하고 어떤 종족을 맞딱뜨리더라도(라인이 꼬이거나 3:1이다) 대응이 가능하고
프로토스 잡으면 굉장히 빡센 느낌입니다. 항상 빡겜해야 이기는 정도고 심지어는 내가 밀고 있는 상황인데도 종족 특성상 물량이 약해서인지 유닛 남는 거 보면 황당합니다. 그래서 이 종족으로 2라인 미는 그림은 잘 안 나옵니다. 

어떻게보면 타종족 잘 하는 것에 비해 프로토스 잘 하는 분이 진짜 실력자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단 제 의견은 이렇고 자유로운 의견 개진은 환영합니다. 비방이나 욕설 등은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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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테마이상하다 2019.10.08 02:15 (*.127.17.117)
    글쎄요 테란이 프로토스를 압도적으로 좋다고보긴 좀 어려운 디
  • profile
    <달팽이>파랑달팽이 2019.10.08 04:40 (*.33.251.42)
    저는 프로토스로 테란 진짜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문제는 50원이나 줄어든 악령이죠..
    그리고 프로토스는 절대 방어적인 종족이 아닙니다 서든데스 직전에 300원 600원으로 심리전걸수도있구여
    음.. 그리고 저는 파괴자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 ?
    깜깜한둥이 2019.10.09 07:20 (*.100.65.181)
    유닛비교부터 뭔가 초점이 안맞는거같아요 제 생각으로 테프전은 비율이랑 배치차이가 굉장히 큰데 조금만 고민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용
  • ?
    전쟁 2019.10.09 09:17 (*.251.163.216)
    이건 비율이나 배치 차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로도 극복할 수 없는 수준이니 이런 경우가 있다라는 걸 예시를 들어 얘기 드립니다. 이미 테란은 수차례 저런 경우가 있어왔고 그 때 마다 수차례 문제제기와 건의를 해서 완화가 되었었죠. 저그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조합상 유리한 경우는 있었지 한 특정 유닛이 오버 밸런스인 경우는 잘 없었고 문제제기할 정도로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오버밸런스도 실력으로 커버가 가능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금방 조정이 되어 왔었죠. 저그의 경우 지상의 힘이 두터우면 그만큼 공중에 대한 대비가 약해지고 둘 다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면 그만큼 둘 다 보통 수준으로 되고 공중의 힘이 두터우면 지상이 약해지는 당연한 원리 때문에 이게 밸런스적인 것이고 그만큼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테란의 경우는 공중만 가도 웬만한 지상은 커버가 다 되고 굳이 공중 안 가더라도 훌륭한 대공 방어기제(전쟁광, 스파르탄, 거미지뢰 - 굳이 스파르탄 안 찍어도 됨)가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게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토스 종족 특성상 래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1의 드라군이 아닌 추적자는 점멸 컨트롤을 하거나 분광사도 또는 폭풍함으로 견제하는 플레이는 많이 봐 왔을 겁니다. 스1의 캐리어, 아비터만 보더라도 저그전에서는 잘 안 나와도 테란전에서는 자주 나오는 이유가 방어가 탄탄한 테란과의 정면 승부는 어렵기 때문에 그렇고 치고 빠지는 플레이가 안 되는 진격전 특성상 예를 들어 추적자 다수랑 탱크 소수만 남았다 하면 래더 같았으면(평지 기준) 추적자 앞점멸 또는 산개로 크게 이기는데 반면 탱크 스플 맞고 지는 그림이 나오는 등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데3에서 토스가 도망가면서 긴 사거리로 때리는 걸 본 적이 없을 겁니다.(테란은 그랬었다는 의미) 기껏 해봐야 배치 정도인데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는 것은 테란으로서는 프로토스가 극단적인 통수 아니고서야 웬만해선 커버 가능한 정도고 예상 가능한 정도죠. 토스가 통수 가봤자 뭘 가겠습니까? 해봐야 공중아니면 다큰데 공중 가면 손해고 어차피 테란 무조건 공중도 가는데 다크는 잘 통하지도 않죠. <div>예전의 인구 200일 때 화염차 한 줄 찍고 불곰 한 줄 찍고 이런 식의 물량 플레이가 불가능해진 지금은 소수인 토스에게 다행인지 아니면 역으로 지상 힘 싸움을 못 하게 되니 몇몇 유닛들과 테란 공중에 힘을 실어주는 기형적인 밸런스(쓰는 유닛만 주로 씀) 조정으로 인해 불행인지 잘 모르겠습니다.</div><div>제가 토스 좀 한다는 분들 모셔놓고 실험 돌려도 10이면 8 이기는게 테란 빌드입니다. 수차례 빌드 바꿔서 실험 돌려봤고 한 번 돌릴 때 100 라운드는 기본 돌렸을 겁니다. 그래서 얘기 하는거지 그게 아니었으면 애초에 얘기조차 꺼낼 이유가 없음 글 올리고 얼마 안 돼서 추천 4씩이나 바로 받는 것도 다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니까요. (비추천 2는 위의 저 두 분일테고) 보통 글이라는 걸 쓰면 비추천 받는 것 보다 추천을 받을 일은 잘 없죠.</div>
  • ?
    깜둥 2019.10.09 16:23 (*.7.15.129)
    보여주실래요?
  • ?
    전쟁 2019.10.09 18:50 (*.251.163.216)
    그럼 나중에 조합 깨기 이런 거 한 번 다뤄보죠.

Balance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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